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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최다 참석률을 보인 23용마들의 휴식모습





파란눈 산객들





13회 선배님들이 대거 참석하여 주어 후배들의 귀감이되어 주셨다















새로 총무를 맡은 33용마들의 단합된 모습도 훌륭했었고















전망대에서 망중한, 17용마의 모습과 오기현(20) 전대장의 모습이..





모처럼 찍사도 한 컷





전임 회장이신 하영수고문님과 17동기분들





제일 먼저 식사 장면이 눈에 띄인 22용마,둘둘산우회장과 전임회장의 모습




















거제 삼성조선을 배경으로 오름짓이 한창인 용마의 모습





철탑뒤로 정상이 보인다















답사때 중식을 하였던 절터엔 다른 산객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앉았다










하산지점의 대기 버스들...





무사히 산행을 끝낸 둘둘산우회 김일준회장










9회선배님들도 무사히 모두 내려들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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