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해운대 신도시내 소금창고에서 6회 이길상 선배님, 14회 김화옥선배님에서 59회 최승욱 동문까지 약 50여명의 동문들이 모여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모임 후반부에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5회 서병수 선배님이 참석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