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 중동 해운대 신도시내 비단비에서 50여명의 동문 선후배님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2년동안 수고한 33회 김법영(김&정 해운대병원 원장)동문 후임회장으로 34회 김두섭(해운대 김내과의원 원장)동문이 새로 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