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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중국 산동지역 총무를 맡고 있는 33회 신봉섭입니다.
기업컨설팅을 하면서 다니다 보니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희토류를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쿼터를 가지고 있는 기업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을 찾지 못하여 중국에서 한국으로 보내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원 전쟁이라고 했는데 희토류를 확보하여 가지고 있는 것만이라도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총동문회에 동문들 회사 중에 희토류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총무 신봉섭(33회) 연락처는 +86 158-5323-6707 입니다.
희토류가 너무나 많은 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필요할 것으로 사료가 되는데
직접 연계가 안되어 또 중간에 브로커가 끼어 많은 경제적 지불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한국으로의 연계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강산업, 촉매체, 유리및 렌즈산업, 신세라믹, 영구자석, 형광물지르 레이저산업 등 두루 다양하게 소요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요한 기업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1. 안녕하십니까, 경남고 63회 졸업생 김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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