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남고등학교
재학생들은 62년전통의 뺏지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뺏지를 아예 없앴다고 하더군요
단지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유하나만으로 경남고의 전통인
뺏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안타 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재학생들은 62년전통의 뺏지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뺏지를 아예 없앴다고 하더군요
단지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유하나만으로 경남고의 전통인
뺏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안타 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껏 뱃지로 인한 사고 소식을 들어 보지못했는데 어쩐 이유로 없애버렸는지??
요즈음은 뱃지를 귀걸이 대신으로 귀에 달로 다니던지 아님 피어싱 처럼 코나 입술에 답니까?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006-03-31
오전 2: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