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동기들끼리 분란이 있어서 갈라선 모양인데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지들 창립모임 기사를 안내어주었다고
일방적으로 동창회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옳지 못하다.
이런 자들이라면 앞으로도 기사 내주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 동창회보 잘 만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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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1회는 드디어 해냈다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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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프로그램 바탕화면 깔려져 있다면 당장 삭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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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의 해병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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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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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당'(强漢盛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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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채포'가 자백받는 수단이 되어서야! (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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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무총장' 이라. 반장관 꿈깨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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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에 대한 낭패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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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집' 큰성님 전 상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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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를 왜. 괴롭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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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영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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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0 23용마 고헌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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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3 23용마들의 여수 영취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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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3 23용마들의 토곡산 산행
마십시요 옛말에 꾸짓는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습니다
회장 총무도 모르는 집행부도 있습니까 돈이쓰면 회장도 총무도 무시하는 집행부는 누구 입니까 알고 이야기 하십시요 죄송하지만 다음에는 몇회인지를 표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또 동창회 라고 하지마시고 누구라고하고 글을 달아 주십시요
그래야 정중히 찾아 뵙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