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배님들..
경중 56회 , 경고 53회 김상민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46회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경고 경친회를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53회는 동문회가 없는데 빨리 생기길 바라며 가입인사 올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중 56회 , 경고 53회 김상민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46회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경고 경친회를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53회는 동문회가 없는데 빨리 생기길 바라며 가입인사 올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