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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1일 용마산악회 등산대회(1)






모처럼 184명 예약에 180여명이 참가하여 용마의 높은 수준을 과시하였다







호사다마랄까 가는길이 막혀 산행계획을 전면 수정하였다







배내고개에서 시작하는 일정을 하산지점인 간월산장에서 역으로 하기로..







하영수회장님의 인삿말씀을 간단히 ..







용마산악회 창립후 최고의 회원이 모인것 같다















이제는 30회 이하 아래기수들의 참석이 점점 늘어간다































간월산장 주차장으로 하여 시작되고, 가운데 옴팍들어간곳이 간월재이다















초반 숨고르기 할만할쯤에 나타난 음식 백화점







갑자기 바뀐 일정에 다시한번 경로를 더듬어 보는 신대장과 이재화회원(21)







초입부가 그런대로 아직 단풍빛깔이 고와 보인다







40여분 오르다 보면 나타나는 무덤, 여기서 잠시 막걸리타임을 갖는 23회원들















묘를 쓸때는 명당으로 잡았겠으나 좀 시끄러울것 같다.


그래도 찾아 주는 사람이많으니 한편으로는..







조금더 오르니 제법 붉은 단풍나무가 반긴다







돌아본 임도의 모습







39회라고 했지,아마. 잘 부탁한다고 거듭 말씀이다. 우리가 잘 부탁해야지요 ㅎㅎ







여태까지는 이길을 내려만 다녔지 오르기는 처음인것 같다. 멀리 정상부의 암릉이 눈에 들어 온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니 자주 쉬어야 올라 가진다







아래로 언양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간 반정도를 오르니 처음 목적지인 간월재에 도착하였다







여기에서 회원들을 챙기시는 회장님 부부의 모습을 만난다







전망을 감상중인 23회 박수갑 용마산악회 부회장







여기까지 찻길을 만들어 놓으니 장사꾼들이 살맛 났다







간월산, 신불산 정상방향으로의 등산로를 전부 나무데크로 만들어 숲을 보호하고 있다







일요일은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줄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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