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930 추천 수 65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경남고등학교

재학생들은 62년전통의 뺏지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뺏지를 아예 없앴다고 하더군요

단지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유하나만으로 경남고의 전통인

뺏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안타 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재미동문 2006.08.08 16:44
    60여년간 달아오던 뱃지를 위험하다고 안단다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금껏 뱃지로 인한 사고 소식을 들어 보지못했는데 어쩐 이유로 없애버렸는지??
    요즈음은 뱃지를 귀걸이 대신으로 귀에 달로 다니던지 아님 피어싱 처럼 코나 입술에 답니까?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006-03-31
    오전 2:38:23
  • ?
    경고59기 2006.08.08 16:44
    동문회에서 학교측에 머라고하면 안되는가요?
    나도 아직 뺏지 3개나 가지고있는데... 2006-03-31
    오후 3:10:02
  • ?
    28 임영진(뉴욕) 2006.08.08 16:45
    처음 듣는 소식인데 이기 도대체 뭔 소린지 어이가 없군요.
    교복 두발 자유화, 한자교육 폐지, 입시제도 변천에 따른 일환인지?
    썩어빠진 문교정책에 한심하게 돌아가는 꼬락서니들 하고는....문디 G랄들 한다. 2006-05-15
    오전 9:28:51

  1. No Image 28May
    by 정대화
    2008/05/28 by 정대화
    Views 3238 

    정기훈 연락요망(비밀번호 0000)

  2. No Image 08Aug
    by 이헌진
    2006/08/08 by 이헌진
    Views 2905 

    정권 신명났다. ' 박정희 굿판 '

  3. 젊은이여! 수명천년시대가 온단다.

  4. No Image 10Jan
    by 성정환
    2010/01/10 by 성정환
    Views 2496 

    재취업하여 꼭 구입하고 싶은것 ; hyperlink

  5. No Image 29Jun
    by 신봉섭
    2011/06/29 by 신봉섭
    Views 2574 

    재중국 산동성 경남고와 부산고가 만나다

  6. No Image 23Jun
    by 밀번호밀번호밀번호밀번호
    2024/06/23 by 밀번호밀번호밀번호밀번호
    Views 2 

    잠실동출장업소∇∇『라인kv577』∇∇잠실동출장마사지후불제∇∇잠실동출장안마20대⊥⊥30대유부녀안마⊥⊥잠실동퇴폐업소『『잠실동1인샵『『잠실동다방업소∨∨부동산커뮤니티1위ベ∨

  7. No Image 27Aug
    by 이삼일
    2010/08/27 by 이삼일
    Views 3427 

    잘난 사람들 다 어디갓나?

  8. No Image 30Jul
    by 배견임
    2010/07/30 by 배견임
    Views 3367 

    잘 보고 갑니다.

  9. No Image 08Aug
    by 현승부
    2006/08/08 by 현승부
    Views 3092 

    자식,결혼시키기

  10. 자녀분들중 유학언어연수등 가신다면

  11. 자녀들의 영어 이렇게 극복

  12. No Image 08Aug
    by 이헌진
    2006/08/08 by 이헌진
    Views 2510 

    일본, 그 얼굴의 참모습은 ?

  13. No Image 07Aug
    by 부산시 선관위
    2006/08/07 by 부산시 선관위
    Views 2888 

    인터넷 선거법 위반법 안내

  14. 인터넷 동문회 가입과 동문회비 모금

  15. No Image 23Dec
    by 성상용
    2009/12/23 by 성상용
    Views 3634 

    인사올립니다! 47기 성상용입니다.

  16. 인사드립니다, 47회 성상용입니다.

  17. No Image 23Jan
    by 성정환
    2010/01/23 by 성정환
    Views 2991 

    이혼에 대한 성경의 설득

  18. 이제는 말할수 있다.27회 김수인

  19. No Image 18Dec
    by 동창회
    2009/12/18 by 동창회
    Views 2958 

    이윤택(25회 · 영산대 문화산업대학장) 연출 『 베니스의 상인 』공연 안내

  20. No Image 08Aug
    by 이헌진(10회)
    2006/08/08 by 이헌진(10회)
    Views 2662 

    이연걸님께 !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