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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33 추천 수 6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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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고등학교

재학생들은 62년전통의 뺏지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부터 뺏지를 아예 없앴다고 하더군요

단지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유하나만으로 경남고의 전통인

뺏지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안타 까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재미동문 2006.08.08 16:44
    60여년간 달아오던 뱃지를 위험하다고 안단다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금껏 뱃지로 인한 사고 소식을 들어 보지못했는데 어쩐 이유로 없애버렸는지??
    요즈음은 뱃지를 귀걸이 대신으로 귀에 달로 다니던지 아님 피어싱 처럼 코나 입술에 답니까?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006-03-31
    오전 2:38:23
  • ?
    경고59기 2006.08.08 16:44
    동문회에서 학교측에 머라고하면 안되는가요?
    나도 아직 뺏지 3개나 가지고있는데... 2006-03-31
    오후 3:10:02
  • ?
    28 임영진(뉴욕) 2006.08.08 16:45
    처음 듣는 소식인데 이기 도대체 뭔 소린지 어이가 없군요.
    교복 두발 자유화, 한자교육 폐지, 입시제도 변천에 따른 일환인지?
    썩어빠진 문교정책에 한심하게 돌아가는 꼬락서니들 하고는....문디 G랄들 한다. 2006-05-15
    오전 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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