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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5:03

이연걸님께 !

조회 수 2664 추천 수 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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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걸님 !

님이 실명을 사용하신 것을 보면 경고인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님의 '나의 글'에 대한 신경질적 반응을 접하면서, 내 가슴에 소중하게 담겨 있던 경고인의 자부심이 당신의 공개적 '글의 폭력'에 상처를 입고 지금 나는 울고 있습니다.

영걸님!

정치가 그렇게 소중하고, 특정 정치인이 추구하는 정책이 그렇게도 당신에게 중요한가요.

당신께서는 수도이전이 수포로 돌아가서 화가 났나요, 집권층의 정책이 좌절되어 이성을 잃었나요.

아니면, 야당 주장에 손을 들어 준 헌재 판결에 화가 났나요.

당신이 나의 선배인지, 후배인지 모르지만, 헌법이 규정한 헌법재판관의 판결을 존중하자는 내 의견이 당신과는 어떤 이해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본인의 실명을 들어 나를 공개적으로 비방하는가요.

   "말도 안되는 얘기 지껄이는 이헌진을 조갑제에게 보내고" " 경고 홈이 골당 홈으로 전략함을 현 집행부는 방치합니까? 아님 동조합니까?"

무엇이 말이 안되는지, 그리고 왜 나를 조갑제에게 보내라하는지, 더우기 '골당'이란 무엇을 칭합니까.

'납골당'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제발 당신이 경고인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경고인이라면, 경고의 이름을 더 이상 추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1. 동창회지를 받아보았으면 하는데요.

  2. 안녕하십니까, 대선배님... 이렇게 여기와서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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