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06.08.07 16:27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2825 추천 수 8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경고선배님

전 51회 졸업생 박준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4월 15일 선거일에 저희들의 자랑스러운 대선배님

이신 20회 김형오 선배님께서 영도구에 출마하시게 되었습니다.

영도에 연고를 두고 계신 여러 동문이하 가족 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부탁

코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동문이라서가 아니라 깨끗하고 살기좋고

웃음이 절로나는 영도구와 부산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김형오 선배님을

지지하시면 틀립없습니다.

동문들이하 가족들의 소중한 한표가 영도 더 나가서는 부산을 발전시키는

데 큰 디딤돌이 됩니다.

소중한 한표 꼭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앞길에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사무총장님이 되셨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경남중/고 24회 앨범 급히 구합니다. 홍상기 2006.08.08 2966
67 이연걸님께 ! 이헌진(10회) 2006.08.08 2662
66 '헌법재판소'를 왜. 괴롭힙니까 !! 이헌진(10회) 2006.08.08 3054
65 사람을 찾을려구요..... 1 희망 2006.08.08 2650
64 어느 노인의 유서 파일 (1부) 이헌진(10회) 2006.08.08 2754
63 '적기가'에 대한 낭패의 기억 이헌진(10회) 2006.08.08 3426
62 동창회지를 받아보았으면 하는데요. 1 정윤희(36회) 2006.08.08 2672
61 안녕하십니까, 대선배님... 이렇게 여기와서 하소연합니다. 4 경남고59기학생 2006.08.08 2804
60 백두대간종주 국제신문기사 황문찬(32회) 2006.08.08 3168
59 백두대간종주 축하드립니다 황문찬(32회) 2006.08.08 2919
58 두 죽음의 사례 이헌진(10회) 2006.08.08 2644
57 부산대학교 최고산업기술정보과정 모집 안내 부산대학교 2006.08.08 2621
56 '긴급채포'가 자백받는 수단이 되어서야! (끝회) 이헌진(10회) 2006.08.08 2680
55 '긴급채포' 란 과연 무엇인지요 ! 이헌진(10회) 2006.08.08 2681
54 오거돈(동기회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21회 총무 2006.08.08 2502
53 내가 '쥐'인가, '다람쥐'인가 ? (3) 이헌진(10회) 2006.08.08 2391
52 내가 '쥐'인가 '다람쥐'인가 ? (2) 이헌진(10회) 2006.08.08 2491
51 내가 '쥐'인가, '다람쥐'인가 ? (1) 이헌진(10회) 2006.08.08 2620
50 참으로 어리석은 동문 국회의원들 2 18번지 친구들 2006.08.07 2711
49 모교 뱃지를... 손부홍(15회) 2006.08.07 287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