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06.08.07 13:39

아래글 잃고..... - -

조회 수 2988 추천 수 7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물론 자기가 현재 처해진 상황에 따라 아주 불쾌하고 과격하다고 생각하는 동문도 있을것이고  또다른 동문은 우리의 문제점을 개혁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동문도 있을겁니다. 신문광고 보니까 정말 막강한 동창회 조직입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모교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영원한 라이벌 부산고는 최첨단의 학교건물로 21세기를 맞이하고 있고  야구부 실태만 보더라도 부상의 정식구장,경상 새기숙사

우리는....모두가 생각하는 최고가 이제는 이미 아닙니다

너무 오랜기간동안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지고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읍니다.발맞추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아래글 중 동감하는 부분은 코치진의 처우에 관한것 입니다

야구부를 투명하게 운영할려면 현재의 대우론 많은 어려움이 잇을겁니다

그리고 서동환등 일부선수들의 이탈은 이와 관련된것이라는 잘알고 잇읍니다  이바닥  도 빤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쉬쉬해도  중학학부형들

내용 다알고있고 그래서 몇년전부터 대경남고를 기피하는 일까정 생겨나기 시작했읍니다

이제 우리의 이종운감독이 박살날 뻔한 우리야구부를 잘운영해나가고 잇고 그에 대한 평판도 좋읍니다 더구나 봉황기 우승 까지 덜컥해버렀으니

더욱 더 좋아질것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아직도 일부동창조직과 앙금이 남아있다면

모두가 모교의 발전이라는 한가지 목표만 생각하면 풀려나갈수 잇을겁니다. 개혁과 변화는 시끄럽고 많은 어려움이 뒤 따르겠지만

언제까지나 현실에 안주할수는 없지않습니까

남들은  앞서가는데 우리만 엣날의 명성에 도취해서 가만히 잇어면

점점더 쇠락해지는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앞으로 달려갑시다

낙오자는 과거를 회상하고 진취자는 미래를 구상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하계동출장안마예약문의YY〈텔레그램xv757〉YY하계동마시지100%후불제YY하계동다방업소SS하계동스파SS하계동업소후기SS하계동애인대행한국인CC하계동대딸방CC성인갤러리커뮤니티ヤCCCC w5ert5yerer5 2024.07.05 3
326 중계동출장안마예약문의YY〈텔레그램xv757〉YY중계동마시지100%후불제YY중계동다방업소SS중계동스파SS중계동업소후기SS중계동애인대행한국인CC중계동대딸방CC성인갤러리커뮤니티ャCCCC w5ert5yerer5 2024.07.05 2
325 월계동출장안마예약문의YY〈텔레그램xv757〉YY월계동마시지100%후불제YY월계동다방업소SS월계동스파SS월계동업소후기SS월계동애인대행한국인CC월계동대딸방CC성인갤러리커뮤니티モCCCC w5ert5yerer5 2024.07.05 2
324 상계동출장안마예약문의YY〈텔레그램xv757〉YY상계동마시지100%후불제YY상계동다방업소SS상계동스파SS상계동업소후기SS상계동애인대행한국인CC상계동대딸방CC성인갤러리커뮤니티メCCCC w5ert5yerer5 2024.07.05 2
323 공릉동출장안마예약문의YY〈텔레그램xv757〉YY공릉동마시지100%후불제YY공릉동다방업소SS공릉동스파SS공릉동업소후기SS공릉동애인대행한국인CC공릉동대딸방CC성인갤러리커뮤니티ムCCCC w5ert5yerer5 2024.07.05 2
322 낭만화가 최재식 file 낭만화가최재식 2023.12.18 682
321 10월은 경로의 달, 10월 2일은 노인의 날 박소영 2022.10.21 770
320 노인인권교육[비대면] 신청방법 안내 박소영 2022.09.16 646
319 노인 인권 교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박소영 2022.08.26 604
318 “경남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소개합니다. 박소영 2022.07.19 653
317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박소영 2022.06.22 852
316 노인학대 신고앱을 소개합니다 박소영 2022.05.18 117
315 홈페이지 운영 charlie 2022.05.13 125
314 내 어머니 구문굉 2022.04.28 138
313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6월 30일 "[CEO 칼럼] 석가탑과 다보탑" choice 2021.07.03 330
312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2월 10일 " [CEO 칼럼] 제법실상(諸法實相)" choice 2021.02.16 357
311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11월 18일 "[CEO 칼럼] 생과 사에 대한 소고(小考) " choice 2020.11.18 333
310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7월 21일 " [CEO 칼럼] 선한 마음의 위대한 가치" choice 2020.07.22 430
309 부산 촌놈 서울 입성기 구문굉 2020.07.12 813
308 박상호동기(신태양건설 회장)기사-국제신문 4월 7일 "[CEO 칼럼] 여인성불(女人成佛)" choice 2020.04.09 4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