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을 모십니다
온 산이 화려하게 수놓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입니다
지난해 학교 사정으로 인해
학예전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재능과 능력을
한 해 동안 갈고 닦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저물어 가는 2005년
이곳에서 잠시 추위를 잊으시고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축행사 : 금요일 2:30~
공연 : 토요일 오후 3:00~ 8:00
61기 학생회 부회장 이도행
온 산이 화려하게 수놓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입니다
지난해 학교 사정으로 인해
학예전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재능과 능력을
한 해 동안 갈고 닦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저물어 가는 2005년
이곳에서 잠시 추위를 잊으시고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축행사 : 금요일 2:30~
공연 : 토요일 오후 3:00~ 8:00
61기 학생회 부회장 이도행